애너하임 팀 교회 봄맞이 콘서트 개최
애너하임의 팀 교회는 지난 2일 1층 가든에서 ‘러브 인 스프링’ 미니 콘서트를 개최했다. 교회 측이 커뮤니티의 이웃과 교류를 늘리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마련, 무료로 진행된 이 행사엔 성악가 신선미(소프라노), 장상근(바리톤), 박 트리오(첼로 박수정, 바이올린 박윤재, 피아노 박선규), 김주영 반주자 등이 출연해 찬양곡, 가곡, 클래식 등을 선보였다. 출연진이 연주를 들려주고 있다. [팀 교회 제공]애너하임 봄맞이 교회 봄맞이